무소속 김종문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당당한 시민 추천 국회의원 후보라고 역설했다.선출직과 의정활동 경력을 가진 유일한 후보를 주창하는 김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천안병 유권자들이 작성해 주신 ‘후보자추천장’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면서 “당당한 시민 추천 국회의원 후보 천안병 소속, 무소속 김종문이라”며 “저는 ‘趨炎附熱(추염부열)’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뚝심 있게 완주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왜 무소속이냐’라고 질문하시는 분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6일 오전 천안 지역 첫 번째로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고 당 공천을 확정지은 이후 금일 첫 번째로 후보자 등록까지 마치면서 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대장정을 힘차게 시작했다.이 후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존처럼 지역 내 방역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SNS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며, 코로나19
무소속 김종문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5대 청년공약을 발표했다.재선 충남도의원 출신의 김 예비후보는 “천안시는 평균 39세(2019년 기준)의 젊은 도시로 천안시 내 대학교가 11개에 달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자리를 잡고 사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5대 청년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청년 공약을 살펴보면, ▲ 대중교통 대학생 요금할인 법제화 ▲ 천안 청년 벤처 인큐베이팅 공간 마련(가칭 : 청년꿈터, 장항선 하부공간 활용) ▲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행복한 천안,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보도자료 배포하고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의 국민 변호인이 되어 공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힌 후 “천안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오랜 기간 천안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천안 시민이 역동적으로 만들어내는 천안 발전을 눈으로 직접 보았다”면서 “천안시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은 16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1대 국회의원선거 천안병 선거구 예비후보로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박 전 수석은 인사말에서 “천안시민으로서 천안시병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면서 “객지에서 연어처럼 고향으로 돌아온 천안의 딸 박양숙을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보였다.또한 박 전